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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4

『좌파당의 길』- 금민 좌파당의 길저자금민 지음출판사박종철출판사 | 2012-07-17 출간카테고리정치/사회책소개이 글은 현재 시점부터 2014년 말까지 한국에서 좌파당을 건설... 2014. 1. 2.
[프레시안]『영국 노동운동의 역사』강연 - 장석준 한국 좌파의 고민을 알수 있는 글.. '빨갱이' 소련·'복지 천국' 스웨덴, 뿌리는 같다? [다른 '사회'를 발명하라] 강연 http://www.pressian.com/books/article.asp?article_num=50121116103609&Section=02 영국 노동운동의 역사저자G. D. H. 콜 지음출판사책세상 | 2012-09-05 출간카테고리정치/사회책소개노동운동은 노동조합운동을 넘어선다 자본과 대적하며 사회를 바꾸고... 2008년 말부터 조금씩 볼륨을 키워 온 자본주의의 파열음이 보수적 경제학자·관료의 입에서도 메아리 칠 정도로 커졌다. 수많은 광장에서 유례없는 봉기가 일어나 이 파열음에 화답했지만 '자본주의 이후'를 내다보게 하는 조직적 실체는 눈에 보이지 않는다. 또한 지금 이곳.. 2013. 1. 29.
[민중의소리][기획연재] 이젠 국유화다 2008년 가을 이후, 우리는 더이상 생산과 분배는 시장에 맡기라는 고전적인 주장을 듣기 어렵게 됐다. 시장주의의 종주국인 미국을 비롯한 세계 3대 경제권의 위기를 목도하고 나서야 새삼 '보이지 않는 손'이란 원래부터 없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는 듯, 세계 각국은 케인즈주의라는 낡은 위기 관리 체제로 돌아가려는 듯한 모습이다. 이 낡은 체제가 이미 반세기도 전에 경험한 것처럼 '상위 1%'를 위한 위기 관리 체제임은 두 말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진보진영의 대안은 무엇인가? 2012년 총선과 대선을 앞두고 정치권에서는 너도나도 '정권교체'를 말하고 있지만, 막상 정치권력을 획득한 이후에 나아가야 할 새로운 길에 대한 언급은 찾아보기 어려운 상황이다. 국민은 이미 새로운 길이 놓이게 될 방향을 제시.. 2012. 9. 11.
[레디앙][중남미 신좌파의 특징] 차베스, 모랄레스, 코레아 정부 [중남미 신좌파의 특징①] 차베스, 모랄레스, 코레아 정부 “사회주의도 사민주의도 아닌” [중남미 신좌파의 특징②] 차베스, 모랄레스, 코레아 정부 집권은 온건하게, 변화는 급진적으로 21세기 사회주의, 다른 것과 배울 것 [중남미 신좌파의 특징③] 차베스, 모랄레스, 코레아 정부 “교조적 노동계급 숭배 단호하게 거절” 이 글은 ‘21세기 사회주의’를 표방하며 라틴아메리카의 실정과 조건에 맞게 정치적으로는 민중참여, 경제적으로는 혼합경제, 사회적으로는 서민복지, 문화적으로는 민족정체성, 대외적으로는 대미자주를 강력히 추진하는 베네수엘라, 볼리비아, 에콰도르 정부의 담론과 정책을 평가한 것이다. 2012년 총선과 대선을 통해 진보적 정권교체와 진보적 민주주의를 실현하고자 하는 한국 진보세력에게 적잖은 시사.. 2012. 9.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