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한국사회 분노의 숫자 - 새사연

새로운사회를여는연구원(원장 정태인)에서는 한국사회의 불평등과 불공정을 보여주는 주요 수치를 매주 하나씩 꼽아 봅니다. 그래프와 용어해설을 담고 현상 진단과 개선 방향을 간결하게 제시하고자 합니다. 

- 기자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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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 매출이 커지면 우리 국민도 잘 살까?

  [한국사회 분노의 숫자 ⑦] 삼성 휴대폰 국내 공장 생산은 고작 9%

  새사연(sesayon)l2013.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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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형 슈퍼마켓, 4년 만에 약 3배 더 많아져

  [한국사회 분노의 숫자⑥] 대형 유통 재벌의 골목상권 잠식기

  새사연(sesayon)l2013.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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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원순 시장의 무상보육이 정부 책임인 이유

  [한국사회 분노의 숫자 ⑤] 한국 사회복지, 중국 수준... 신흥국과 비교해도 형편없어

  새사연(sesayon)l2013.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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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임금 고령 여성노동자, 주변에 왜 많을까

  [한국사회 분노의 숫자 ④] 여성 경제활동 참가율 55.2%, 경력단절 현상 심해

  새사연(sesayon)l2013.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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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리로 점철된 대부업체, 이자만 2조8000억원

  [한국사회 분노의 숫자③] 최고이자율과 대부업체의 대부잔액

  새사연(sesayon)l201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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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 정부만 모르는 가계부채 심각성

  [한국사회 분노의 숫자②] 가계 원리금상환 부담률

  새사연(sesayon)l201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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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축만으로 집사는 데 27년... 이렇게 살 수 있나요?

  [한국사회 분노의 숫자①] 연간 흑자액 기준 주택구매력 지수

  새사연(sesayon)l2013.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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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정부 최저임금 상승률 5.2%... 역대 정부 중 최저

  [한국사회 분노의 숫자 29] 2013년 최저임금 4860원으로 결정

  새사연(sesayon)l2012.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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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자 기업, 가난한 가계... 소득증가율 격차 6.7배

  [한국사회 분노의 숫자 28] 생산성은 증가하는데 임금은 오르지 않은 탓

  새사연(sesayon)l2012.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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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득 200만 원 미만이면 여름휴가도 못 간다?

  [한국사회 분노의 숫자 27] 소득 보전하면서 노동시간 단축해야

  새사연(sesayon)l2012.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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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모 소득 따른 사교육비 격차 최대 6.5배 '불평등'

  [한국사회 분노의 숫자 26] 소득 불평등과 교육 불평등의 연결고리는 바로 사교육

  새사연(sesayon)l2012.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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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빚내서 대학 다니라는 나라, 문제 있습니다

  [한국사회 분노의 숫자 25] 한국 대학등록금 세계 2위, 인상폭은 1위

  새사연(sesayon)l201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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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등 하라' 가르치는 한국, 하지만 OECD 꼴찌인 것은?

  [한국사회 분노의 숫자 24] 교육시간은 세계 최고 행복지수는 세계 꼴찌

  새사연(sesayon)l2012.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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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시직 비율 24.8%, OECD 최고 수준

  [한국사회 분노의 숫자 23] 임금근로자 중 절반 가량이 비정규직

  새사연(sesayon)l2012.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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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소득분배 8.4%에 그쳐... 복지국가라 할 수 있나?

  [한국사회 분노의 숫자 22] OECD 평균의 3분의 1에도 못 미치는 수준

  새사연(sesayon)l2012.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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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시장 0.6%가 75%의 소유... 주식투자 권해도 괜찮은가

  [한국사회 분노의 숫자 21] 개미 투자자 소유 시가총액은 2.2%에 불과

  새사연(sesayon)l201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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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소득층 31년 치 소득 모아야 서울서 주택 마련

  [한국사회 분노의 숫자 20] 소득대비 집값은 아직도 까마득

  새사연(sesayon)l2012.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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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과잉공화국...갑상선 수술 등 5년 새 70% 증가

  [한국사회 분노의 숫자 19] 건강보험 지불제도를 포괄수가제로 변경해야

  새사연(sesayon)l2012.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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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남성 가사노동 시간, OECD 국가 중 가장 적어

  [한국사회 분노의 숫자 18] 맞벌이 가구의 남녀 가사노동 시간 5배 이상 차이

  새사연(sesayon)l2012.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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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노조조직률 9.7%, 이것도 OECD '꼴찌권'

  [한국사회 분노의 숫자 17] 비정규직, 중소업체 노동자의 노조 가입 확대해야

  새사연(sesayon)l20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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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은행 주요 업무 '국민 돈 해외로 송금하는 일'?

  [한국사회 분노의 숫자 16] 은행 배당성향 36.2%, 주요 신흥국 중 최고

  새사연(sesayon)l20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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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소득층, 소득의 38% 주거비 사용...고소득층의 6배

  [한국사회 분노의 숫자 15] 투기목적의 고가 아파트 수량만 늘어

  새사연(sesayon)l2012.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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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3년, 전셋값이 소득보다 2.6배 빠르게 증가

  한국사회 분노의 숫자(14)

  새사연(sesayon)l2012.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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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하나의 폭락, 17년 동안 저축률은 8분의 1 토막으로

  [한국사회 분노의 숫자 13] 저축할 돈 없는 가계, 임금 인상이 필수

  새사연(sesayon)l20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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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소득층 가계부채, 2년치 가계소득과 맞먹어

  [한국사회 분노의 숫자 12] 저소득층의 제2금융권 다중 대출이 최대 문제

  새사연(sesayon)l20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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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 키우는 가정에게 돌아가는 복지, GDP의 0.5%에 불과

  [한국사회 분노의 숫자 11] 아동가족복지 지출 OECD 꼴찌

  새사연(sesayon)l201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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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성장률 3%, 물가상승률 3%, 747공약은 어디에?

  [한국사회 분노의 숫자 10] 이명박 정부의 경제 성적표

  새사연(sesayon)l201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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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 노동자 4명 중 1명 저임금 노동자, OECD 최고 수준

  [한국사회 분노의 숫자 9] 성차별적 노동환경 개선으로 경력단절 막아야

  새사연(sesayon)l201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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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너지 빈곤층 200만 가구, 저소득층 부담 13배 이상 커

  [한국사회 분노의 숫자 8] 에너지 복지 대책 필요

  새사연(sesayon)l2012.3.6

• 한국 세 집 중 한 집, 빈곤층 돼 본 적 있다

  [한국사회 분노의 숫자 7] 빈곤 경험 가구 35.1% 빈곤 진입률 높고, 탈출률 낮아

  새사연(sesayon)l20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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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배나 오래 공부하는데, 왜 핀란드를 못 따라갈까

  [한국사회 분노의 숫자 ⑥] 한국 학습시간 핀란드의 2배, 사교육시간은 13배

  새사연(sesayon)l201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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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투표율 46.1% OECD 최저 수준

  [한국사회 '분노의 숫자' ⑤] 정치에 관심 많지만 투표율은 저조

  새사연(sesayon)l201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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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녀 임금격차 38.9%, OECD 최고 기록

  [한국사회 분노의 숫자 4] 비정규직

  새사연(sesayon)l20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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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자살률 30.1, OECD 최고 기록

  [한국사회 분노의 숫자 3] 유일하게 자살률이 증가하는 나라

  새사연(sesayon)l20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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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노인 빈곤율 45% 이상, OECD 최고 기록

  [한국사회 분노의 숫자 2] 기초노령연금

  새사연(sesayon)l20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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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저임금 노동자 비중 25.7%, OECD 최고 기록

  [한국사회 분노의 숫자 1] 최저임금 인상하고 임금 차별 철폐해야

  새사연(sesayon)l2012.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