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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물

[오마이뉴스]5·16쿠데타 50년, 박정희 권력 평가

by 낯선여행 2013. 1. 5.

5.16 군사 쿠데타 50년이 되는 시점에 박정희 통치가 우리에게 무엇인가, 지금의 대한민국에 무엇을 남겼는가에 대해 따져봐야 할 과제가 우리 앞에 놓여있다. 권력자들의 음모와 살생 게임, 야만적 고문과 공포정치, 한강의 기적의 실제 경제성적표, 그리고 대통령의 술과 여자... '박정희 시대의 이야기'를 일주일에 2회 정도 풀어나갈 예정이다. <기자말>



청와대가 좋은 여자를..."야 그 얘기 하지마!"
김재규는 왜 박정희 뒤통수 '확인사살' 했나
[5·16쿠데타 50년, 박정희 권력 평가 ①]


"술자리 여자 최종심사는 대통령 경호실장
'0순위'는 연예계 지망생...일류배우까지도"
[5.16쿠데타 50년, 박정희 권력 평가 ②] 독재자의 사생활


대통령 비밀안가에 다녀간 여자만 200명
유명 여배우도 포함돼...육영수 얼굴엔 멍
[5·16쿠데타 50년, 박정희 권력 평가③] 절대권력 박정희는 왜 부패했나


옷을 다 벗으세요"...비극의 시작이었다
[5·16쿠데타 50년, 박정희 권력 평가④] 박정희의 '더러운 전쟁'


쌍용 창업주는 왜 '콧수염 뽑기' 당했나
측근도 예외 없었던 박정희의 '공포' 정치
[5·16쿠데타 50년, 박정희 권력 평가⑤] 측근실세들의 항명과 배신


"서울 사태 나면 발포명령? 간담이 서늘했다"
박정희 뒤통수 '확인사살' 김재규의 최후진술
[5·16쿠데타 50년, 박정희 권력 평가⑥] "대통령 희생, 국민 모두를 위한 것"


"각하는 내 은인... 죽일 수밖에 없었다"
박정희 쏜 김재규, 최후진술에 담긴 '경고'
[5·16쿠데타 50년, 박정희 권력 평가⑦] 브루투스 같은 김재규, 그가 살리려 했던 사람들


염산테러에 납치... 판사에겐 수류탄 협박
박정희 단죄, YS는 했는데 DJ는 안 한 이유
[5·16쿠데타50년, 박정희 권력 평가⑧] 법관·언론인 수시로 겁박... 고문·테러의 공포통치


박정희 '검은 선글라스'에 가려진 불편한 진실
[5·16쿠데타 50년, 박정희권력 평가⑨] 박정희 위로하던 동기생, 미국 추방된 이유


"전 대위, 국회의원 출마 안 하겠나"
박정희의 전두환 총애, 이유 있었다
[5·16쿠데타 50년, 박정희권력 평가⑩] 박정희·전두환 첫 인연...국민 유혈 탄압 속으로


이해 못 할 박정희의 과거, 이건 또 뭔가
[5.16쿠데타50년, 박정희권력 평가⑪] 처세와 변신의 달인 


박정희의 정신적 멘토, 이렇게 죽을 줄은 몰랐다
[5·16쿠데타 50년, 박정희권력 평가⑫] 황태성의 비운


'김일성 밀사', 박정희는 형의 친구 죽였다
[5·16쿠데타 50년, 박정희권력 평가⑬] 민족사업 위해 밀사로 왔다가 '좌익척결' 변신의 칼 맞아


박근혜 겸직 연봉 '2억5천만원' 비결은?
남의 돈 가져간 의원님, 참 어이없습니다
[5·16쿠데타 50년, 박정희권력 평가⑭] '더러운 전쟁' 전리품에서 이득을 구하다


"아빠가 누구냐고 물으신다면, 청와대..."
[5·16쿠데타 50년, 박정희권력 평가⑮ ] 독재정권의 사생활문란 그리고 정인숙의 피살


그녀 수첩엔 정권핵심 26명 연락처 있었다
[5·16쿠데타 50년, 박정희권력 평가(16)] 박정희-육영수 육박전 이유


'대통령 후계' 잘못 거론했다 노여움 사다
[5·16쿠데타 50년, 박정희권력 평가(17)] '박정희 후계' 폭탄 윤필용사건


박정희 덕에, 죽다 살아난 전두환
[5·16쿠데타 50년, 박정희권력 평가(18)] 12.12 쿠데타 주도한 '하나회' 실체


'사생활 문란' 박정희, 이 노래는 못 참았다
[5.16쿠데타 50년, 박정희권력 평가 (19)] 방탕 정권의 아이러니, 장발과 미니스커트 단속


10·26의 두 여인 진술... "각하 머리에 권총을!"
[5.16쿠데타 50년, 박정희 권력 평가(20)] 독재권력의 방탕과 윤리의식... 시해당일의 목격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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