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디앙][인터뷰-손호철]"진보, 세금-경제체제 의제화해야" [인터뷰-손호철] "사자 말고 느티나무처럼 늙고 싶다"http://www.redian.org/archive/39486 2012. 1. 22. [르몽드 디플로마티크]돌려막기 경제, 남은 카드가 없다 돌려막기 경제, 남은 카드가 없다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515781.html2008년 이후 금융 상황이 쉴 새 없이 악화되는 것을 가리키기 위해 쓰고 있는 ‘위기’라는 개념은 어떤 유구한 체계에 느닷없이 이상이 생겼음을 암시한다. 그렇다면 원상복구를 하기 위해 무절제했던 그동안의 행태를 고치는 것 정도로 충분할지 모른다. 하지만 지금 사태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서구 국가들에 도입된 민주자본주의가 넘을 수 없는 어떤 혼돈을 내포하고 있다면 어떨까? 2012. 1. 21. [프레시안]'공공의 눈'과 삼성 '공공의 눈'과 삼성 ① "삼성이 기네스북에 오른 '무재해 사업장?" ② "삼성 에버랜드 사육사의 죽음, 산 자의 예의는 '진실'규명 ③ "삼성, 또 하나의 가족? 치외법권 지대?" ④ "삼성에게 '빅엿'을 선사한다" 그린피스와 스위스 NGO 베른 선언이 주관하는 '공공의 눈 시상식(Public Eye Awards)'이라는 행사가 있다. 매년 '수익성'만을 목표로 부도덕한 경영을 해온 기업 및 기업인들을 분야 별로 선정해 '공공의 눈 상'을 수여한다. 이번 '공공의 눈 시상식'에는 후쿠시마 원전사고로 심각한 위험을 초래한 도쿄전력(TEPCO)을 포함한 6개 기업이 누리꾼 선정 최종후보로 올라 와 있다. 누리꾼들의 투표는 오는 26일까지 진행된다. (☞바로 가기 : 공공의 눈 시상식) 한국 기업도 여기에 .. 2012. 1. 20. 통일은 비용의 문제가 아니라, 남북한 정치인의 결단의 문제 한국개발연구원(KDI) : 향후 30년간 총 2568조원의 통일비용이 필요하다고 추정. 미국 스탠퍼드대학 : 30년간 최대 5조 달러(5800조원)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 But 북한의 지하자원 매장량과 잠재가치..7000조!!! (2010년 통계청 북한주요 통계자료 중) 이에 북한의 저가 인건비를 이용한 노동집약산업 가능. 더이상 중국이나 동남아로 갈 필요 없음 남한의 투자로 북한의 지하자원이나 저가인건비를 이용한 경공업이 활성화를 통해서 통일비용을 상당부분 충당 가능. 게다가 북한의 인구가 2500만정도로 남북한 합쳐 7500만. 남북경협으로 경제가 활성화 되면 북한 인구 증가하여 남북한 인구 거의 1억까지 가능. 1억명이면 일본처럼 내수 산업으로도 경제 발전가능. 그러면 지긋지긋한 수출드라이브 정책.. 2012. 1. 19. 학부모를 위한 학교폭력 대처법 2012. 1. 19. [한겨레][정석구 칼럼] 재벌개혁 왜 실패했나 [정석구 칼럼] 재벌개혁 왜 실패했나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515307.html 2012. 1. 18. 이전 1 ··· 18 19 20 21 22 23 24 ··· 28 다음